Ao1 이연재


영화 ‘유니콘스토어’를 보고 영감을 얻은 작품 나만의 색, 나만의 빛을 잃지 않고 나의 마음속 유니콘을 간직하고 찾아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린 작품



콘크리트 사이에서 피어난 꽃을 보고 영 감을 얻은 작품 그만의 생명력과, 의지를 우리의 삶에 투영해 표현한 작품



우린 때때로 잊고 살지만, 우리마음속에는 모두 각자만의 꽃이 있음을. 그리고 그 꽃을 잘 피워내고 있음을 이야기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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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어서 자유롭게 감상 해 주세요:)
Ao2 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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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하의 <사랑하기때문에>의 두번째 수록곡 <그대내품에>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곡선으로 표 현하여 사랑하는 사람을 재회하 여 두팔을 껴안아 포옹하는 장 면을 떠올리게 만들었습니다. * 컬러는 유재하 앨범 디자인의 컬러에서 추출



유재하의 <사랑하기때문에>의 마지막 수록곡 <사랑하기때문에>의 가사일부를 인용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다시 내곁에 왔다는 감격을 표현했습니다 * 컬러는 유재하 앨범 디자인의 컬러에서 추출



<사랑하기 때문에>을 좋아하는 마음을 담아서 작년에 만든 유재하 레터링을 수정한 2022년 버전입니다. 창작의 고뇌 끝에 명곡들을 탄생시킨 유재하처럼 다른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디자이너가 되길 소망 합니다. * 컬러는 유재하 앨범 디자인의 컬러에서 추출

Ao3 Nug


Before going out into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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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l you find me that you forgot abou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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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dless gr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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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4 s4ng.


어두침침한 세상 속에 한낮을 켜두곤 눈을 부릅뜬다. 연필 한 자루를 집어 들어 머릿속에 챙겨 두었던 잔말들을 옮겨 담으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상승하는 속도감. 하늘 저 너머까지 주행할 수 있을 것만 같이 행복감이 차오르는 순간.

사진 촬영은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인스타 스토리 인증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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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몸체가 저 밑바닥에 박혀 버릴 것만 같은 날이 있다. 끝없이 바닥으로 처박히다가도 곧 마음 한가운데가 꿰뚫리겠구나- 하는 높이에 도달하면 돌연 멈추곤 부유한다.

Ao5 용군


‘늘 괜찮다, 늘 좋다’ 라고만 하는 저 자체를 표현하였습니다. 해골 오브젝트를 머리에 사용함으로서, 눈이 ‘마음을 보는 창문‘ 이라는 말을 빌려서 마음의 공허한 느낌을 담았습니다. 오래된 사진같은 필터를 사용하여 본인의 상태가 오래전부터 지속됬음을 나타냈습니다.



어둡지만 따뜻하게 느껴지는 색을 배경으로 사용하여 본인의 성격을 나타내었습니다. 서로 다른 이해수준과 경험들을 나타내기위해 각각 웃는얼굴의 각도를 다양하게 하였습니다. 또한 상하의 테두리에 ‘comprehension’를 넣음 으로서 상반된 생각을 지닌 사람을 투영시켰습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견해를 통한 복잡한 심정은 지직거리는 TV오브젝트를 사용하였습니다.



사람의 눈을 못쳐다 보는 저 스스로의 성격자체를 작품에 담았습니다.그리고 평소의 성격이 차갑고 조용한 것을 표현하기위해 쿨그레이계열의 색상을 사용하였습니다. 겉으로는 밝고 맑아보이지만 실질적인 시선이나 생각은 사람과 동 떨어져있는듯한 모습을 나타내었습니다. 배경의 타이포를 여러번 반복하여 넣음으로서 여러 사람들의 시선이 있지만 중앙의 사람의 시선은 저 먼곳을 바라보게 하였습니다.

Ao6 전혜주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순간들이 온다.다양한 순간들 중에서 나쁜 순간 안 좋은 순간들을 기억하기보다는 행복했던 그리고 아름다웠던 순간들을 더 많 이 기억했으면 좋겠다.그래서 행복한 순간들에 우리는 어떤 표정을 하고 있나 생각해 봤을 때 많은 사람들은 웃는 표정을 하고 있다. 무언가 맛있는 것을 먹을 때 웃기도 하고, 너무너무 행복해서 눈물을 흘리며 웃기도 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웃기도 한다. 이렇게 다양한 순간에 웃음을 짓고 다양한 표정으로 행복을 표현한다. 당신은 어떤 순간에 가장 행복한가요? 그리고 행복한 순간에 어떤 표정을 지의 시나요?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를 필수로 써야 돼서 자신의 표정을 남들에게 보이지는 않지만 자기 자신은 자신이 어떤 표정을 하는지 느낄 수 있다. 집에서라도 자신이 행복할 때 어떤 표정을 짓는지 거울로 바라보면서 자신의 행복한 순간들을 잊지 말고 힘들 때 그 순간을 생각하면서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시간은 공평하게 존재한다. 하루는 24시간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 시간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자기 자신에게 달려있다. 시간이 시작이 되면 우리는 시간을 잡을 수 없어서 속절없이 시간을 흘려보내게 된다. 이렇게 흘려보내는 시간들 속에는 다양한 순간들이 존재한다.순간들에는 항상 행복한 시간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힘든 순간, 고통스러운 순간, 잊고 싶은 순간 등 다양한 순간들이 존재한다. 행복한 순간들은 영원히 기억하고 싶지만 반대로 힘든 순간, 고통스러운 순간, 잊고 싶은 순간들은 떠올리고 싶지 않다. 하지만 이런 기억들이 더욱더 기억에 오래 남아있고 지우기가 힘들다. 그러한 모든 순간들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모습을 밑 작업으로 표현하고 잡고 싶은 순간들을 표현하기 위해서 천을 활용하였다. 천은 무언가를 잡을 수도 있지 만 반대로 숨기고 싶은 것을 숨길 수 있는 존재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작품을 보고 있는 당신에게는 어떠한 순간들이 있나요?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감정과 다양한 색들로 이루어져서 살아갑니다. 우리는 그 복잡한 세상 속에서 수 많은 생각을하고 수 많은 결정을 하면서 지낸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속절없이 흐르는 시간과 대비하지 못한 미래에 대한 막연함, 타인과의 비교 때문에 우리는 자주 불안함을 느낀다. 이런 불안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타인의 속도를 따라가고자 전력 질주하는 모습들을 종종 보인다. 하지만 전력질주를 하다보면 언젠가는 지칠 수 밖에 없다. 다른사람의 속도에 맞추는것이 아닌 자신만의 속도를 찾고 자신의 속도에 맞춰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 속도에 맞춰서 살아가면서 그 순간들 속에서 오는 수많은 감정들을 색으로 표현하고 그걸 보고있는 순간만이라도 힘들고 짜증나고 답답함을 잊 어버리고 온전히 작품을 보면서 휴식을 취하면 좋겠다. 그리고 작품처럼 나에게 있는 순간들에도 정말 많은 행복과 휴식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면 좋겠다.

음식은 천천히 맛있게 드세요!
Ao7 앤조이


마음속의 아름답고 평안한 정원을 표현하였습니다.



동화 속에 있을 법한 판타지폭포를 표현하였습니다.



꽃으로 둘러싸인 한 아름다운 사슴을 표현하였습니다.

Ao8 머메이드


자연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서서히 스며드는 듯한 따뜻함과 위로, 편안함을 담은 작품이다



자유로운 곳에서 느끼는 시원한 기분, 행복이 피어나는 느낌을 표현한 작품이다.



밤에 느낄 수 있는 별들의 반짝임, 꿈만 같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표현한 작품이다.

Ao9 허정록


예전부터 야경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있었다. 수년전부터 야경들을 그리면서 느꼈던 풍경에 대한 그리움이 아직도 내 마음 한켠에 존재한다. 야경을 보면서 멍하니 머리속을 하얗게 비우던 그 옛날부터 지금까지 나는 진짜 야경에 대해서는 사뭇 진지하다. 야경에 대한 향수병을 결국 이기지 못했다. 잠시 산책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내가 사랑하는 도시의 하늘을 가로지르는 비행운을 그리며 작업실의 온도가 사뭇 차분해짐을 느꼈다. 정신의 환기가 일어나며 새로운 작업에 대한 이미지가 떠오르기 시작했다. 그 결과 Take a Stroll이 제작되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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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야경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있었다. 수년전부터 야경들을 그리면서 느꼈던 풍경에 대한 그리움이 아직도 내 마음 한켠에 존재한다. 야경을 보면서 멍하니 머리속을 하얗게 비우던 그 옛날부터 지금까지 나는 진짜 야경에 대해서는 사뭇 진지하다. 야경에 대한 향수병을 결국 이기지 못했다. 잠시 산책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내가 사랑하는 도시의 하늘을 가로지르는 비행운을 그리며 작업실의 온도가 사뭇 차분해짐을 느꼈다. 정신의 환기가 일어나며 새로운 작업에 대한 이미지가 떠오르기 시작했다. 그 결과 Take a Stroll이 제작되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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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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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하늘에서 구름을 찾고, 멍하니 쳐다보는 일이 일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되었다. 특별한 이유 없이 쳐다보는 구름에서 문득 하늘과 바다의 이미지가 겹쳐보이기 시작했다. 구름의 모양에서 파도를 찾아냈고, 노란색 배경에서 파도와 비행운이라는 조합을 그려냈다. 매일 같이 보던 구름과 하늘에서 상상을 더하는 일은 흥미롭고 재미있다. 관찰하던 하늘과 나의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Wave는 현재 시리즈로 제작하기 위해 여전히 하늘을 바라보며 색과 파도의 모양을 상상한다. 상상의 표현으로 또 어떤것을 만들게 될까 하늘을 바라보는 일은 즐겁기 그지 없다. 어쩌면 Wave는 나에게 있어서 새로운 작품 세계로 향하는 물결을 일으키는 파도가 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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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보고 너무 놀라 옷에 흘리지 않도록 주의!
Ao10 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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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호님의 엄마의 프로필은 왜 꽃밭일까 라는 노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사중에 나는 비록 다시 피어날 수 없지만 나를 찾던 벌도 사라졌지만 이 부분에서 저도 혹은 저 말고도 다른 분들도 부모님 혹은 누군가의 부모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기록이라는 키워드로 작업을 하였습니다 결국 저희는 기록(자식 or 시간 or 작품)을 남기는 사람이고 작품을 남기는 사람이기 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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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연장선으로 큰 폭으로 저희는 기록이지만 작품이라는 개념은 결국 흔적을 남기는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만든 혹은 다른 분들의 작품들은 저희의 시간의 흔적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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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과 흔적의 페르소나를 가지고 마지막을 장식 할 의미를 담아 결말이라는 키워드로 잡았습니다. 제목을 열린 결말로 지은 이유는 그 동안의 제가 만든 작품들이 늘 결말들이 있었지만, 이번 전시를 통해서 새로운 결말로 이어지기 위한 연장선으로 생각해서 열린결말이라는 제목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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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11 오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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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이 되던 해, 기타를 처음 치기 시작했다. 뭐든지 쉽게 질려하는 터라 이번 취미는 몇 개월짜리일까 싶었는데, 어느덧 2년이 흐른 지금 기타는 나의 평생 친구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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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대부분 피자보다 치킨이라고 한다. 나는 치킨보다 피자파로써 피자에 대한 열망과 광기를 보여주고자 한다. 누가 뭐래도 피자는 맛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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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감정변화는 평화로워 보이지만 대부분이 무기력하다. 나의 감정상태를 검정 색상의 실루엣 인형으로 표현하여 무기력함을 간결하게 나타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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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12 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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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환상을 그리는 작가 준입니다. 이 소개말처럼 이 작품 또한 제가 정의하는 경계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제게 나비는 꿈을, 그리고 새는 현실을 상징합니다. 나비가 있는 곳이 안쪽 일 수도 있고 밖일 수도 있는, 그리고 새 또한 안쪽에 있을 수도 있고 바깥쪽에 있 을 수도 있는 어지러우면서도 환상적인 경계를 표현해 보고 싶었습니다. 제게 경계는 저의 정체성입니다. 어느 한쪽에 속하면서도 속하지 않는 경계에서 불완전하게 존재하는 저의 세상이자 본인 자체입니다. 파란색의 나비는 파란 하늘을 동경하여 파랗게 빛을 내고 검은색의 새는 나비가 있는 환상적인 검은 세계를 동경하며 두 세계의 경계를 만들어 내는 모습을 그려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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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랗게 빛내며 경계의 세계를 안내해 주는 길잡이 고래를 만나는 장면 입니다. 경계의 어두운 곳에서 내가 필요할 때 나타나서 나의 말을 들어주고 위로해 주며 같이 여행을 다니는 길잡이 고래는 제겐 너무나 소중하고 좋은 친구입니다. 커다란 파도를 같이 헤치며 여러 가지 모험을 하면서 경험을 쌓고 이야기를 만들어 저와 같이 경계에서 헤매고 있는 불완전한 존재들에게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주러 오늘도 열심히 경계의 세계를 여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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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호랑이는 용기와 힘의 상징입니다. 정말로 용기가 없고 무서울 때면 나는 호랑이다! 정말 용맹하고 멋진 호랑이라고 자기암시를 하면서 무서운 일들을 헤쳐나간 적이 많습니다. 그러면 조금이라도 정말 제 자신이 한 마리의 호랑이가 된 것처럼 용기가 나고 힘이 납니다. 호랑이는 한 산을 지키는 산신으로서 표현되기도 합니다. 산을 지키며 관리하는 호랑이 산신은 지켜야 할 것 들이 많습니다. 저는 그래서 호랑이 산신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켜야 할 것, 소중한 것 들이 많은 호랑이 산신의 그 강한 모습이 제겐 용기와 앞으로 나아갈 힘을 줍니다. 저 또한 호랑이 산신에게 저의 모습을 담아 더 용감해지고 강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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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13 린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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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이 바라보는 나와 내가 바라보는 나를 표현한 작품이다. 열정적이고 긍정적, 따뜻한 모습이 많이 보이지만 나에겐 차갑고 엄격한 모습이 보일 때가 있다. 활기차지만 고요하기도 한 이중적인 감정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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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에 존재하는 나만의 세계가 있다면 이러한 모습일 것이라는 상상을 하며 제작한 작품이다. 인생에 1순위를 나라고 생각하는 마음을 중심으로 꿈에 그리던 평화로운 장소와 큰 나무 아래에서 쉬어갈 수 있는 쉼터, 색다른 경험과 도전을 하기 위해 이동할 수 있는 여러 요소들을 추가하여 나라는 사람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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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면서 의욕을 느끼고 성취감을 얻는 것은 삶의 큰 원동력이 되어준다. 지금껏 나의 삶을 이끌어주고 자존감을 높여준 이 감정들을 생각하며 작품을 제작하였고, 열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색상을 메인 컬러로 사용해 역동적으로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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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14 정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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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히 잘게 부스러진 돌 부스러기의 색. 잘게 부서져야 비로소 찬란하게 빛나는 아름다움을 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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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을 알리는 적신호. 존재만으로도 주의를 집중시키는 붉은 기. 자칫 위험에 빠질 수 있는 강렬함을 표현하고 싶었다.



시간이 흐를 수록 크고 작은 상처들이 곳곳에 자리한다. 의식의 여부와 상관없이 나는 나의 상처를 보듬고 어루만진다. 내일은 오늘이 되고 오늘은 어제가 된다. 광막한 시간이 엄습한다. 평안을 바라는 마음이 애달프다. 이 작업은 알브레히트 뒤러의 Praying Hands(1508) 작품을 오마주하였다. 16세기 작가가 표현한 기도하는 손을 보고 현재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나 역시 수 많은 불안과 상처 속에서 두 손을 모은 채 평안을 바라고 있다 답하고 싶었다.

방명록을 작성해서 작가님들을 응원 해 주세요!
Ao15 김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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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으로는 아무 마음이 없는 무미건조한 얼굴이다. 그치만 내면의 마음에는 겉모습과 다르게 슬픈감정과 우울함이 가득차있다. 비록 속마음에는 힘들지만 티내지 않게 겉모습은 아무마음 없이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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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면의 내감정들이(성숙,슬픔,해탈)물 흐르는듯이 흘러 내가 살아오면서 겪어온 경험을 느껴왔던것을 여러색깔로 표현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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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두운 시선을 받아도 나의 내면 안에는 여러가지 감정들을 밝게 빛내기 위해(꿈,희망,내자신)노력하고 있다.

Ao16 R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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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의 시선과 고독. 왕관을 쓴 자, 그 무게를 버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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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에게로 자꾸 손이 가는 나쁜 버릇



마치 꿈 속에 들어온 것 같은, 꿈 속에서 본 듯한 장면

Ao17 김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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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만물의 모든 것에서 늘 기대하고 욕망하지만 때로는 벗어날 필요가 있다. 새로운 세상으로의 다이빙을 깊은 물속을 헤엄치듯이 하고자 한다. 푸른색의 깊이가 더해갈수록 우리는 모든 것의 본질에 의문을 가질 것 이다. 그것에 대한 연작 세개를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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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만물의 모든 것에서 늘 기대하고 욕망하지만 때로는 벗어날 필요가 있다. 새로운 세상으로의 다이빙을 깊은 물속을 헤엄치듯이 하고자 한다. 푸른색의 깊이가 더해갈수록 우리는 모든 것의 본질에 의문을 가질 것 이다. 그것에 대한 연작 세개를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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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만물의 모든 것에서 늘 기대하고 욕망하지만 때로는 벗어날 필요가 있다. 새로운 세상으로의 다이빙을 깊은 물속을 헤엄치듯이 하고자 한다. 푸른색의 깊이가 더해갈수록 우리는 모든 것의 본질에 의문을 가질 것 이다. 그것에 대한 연작 세개를 제작하였다.

Ao18 서해인


웃음과 아픔을 담은 시간을 공유한 사람들. 그들은 파란 행성을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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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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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하나의 창문이 되어 그림자를 내린다. 창문을 통해 바라보는 세상. 그 중 그림자는 무채색이 아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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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적인 시간이 수평으로 펼쳐진다. 오직 하나의 이상만을 바라보며 흘러가는 시간. 이상 또한 나를 바라보며 시간을 흘려보낸다. 마치 지구와 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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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19 양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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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두고 싶은 색은 많지만, 나만이 이해할 수 있는 세계를 거슬러 오래된 심장 박동을 찾아 떠날 때 비로소 나는 붉은 존재와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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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 속 심장에서 뻗어나가는 가지들은 나중에 어떤 열매를 맺게 될지, 어떤 잎을 가지게 될지 모른다. 그런 의미에서 블랙은 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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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세상을 살면서 완전한 백색을 본 적이 없듯이, 나, 그리고 꿈꾸는 너는 굳이 완벽할 필요가 없다. 먼지가 뒤섞인 꿈결에 발을 내딛어보도록 하자. 오늘 밤. 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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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20 seae


나를 표현하는 색은 흑백이다. 개인의 생각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면서도 그것을 구체화 시키고 명확하게 하는 것을 좋아하는 점이 채도가 없지만 명암이 가장 뚜렷한 흑백과 닮아있기 때문이다. (공통설명) 무언가 잘 안 풀릴 때, '개같다'라는 표현을 종종 쓰곤 한다. 답답하고 던지고 싶은 감정을 흑백의 추상적 이미지로 표현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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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스스로 누군가의 시선으로 드러나는 것이 두려워지는 감정이 생기다가도, '어쩌라고?' 하며 그 감정을 내려놓는다. 내 안에 다양한 비틀림을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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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들여 천천히 감상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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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2일을 기념하며 만든 작품이다. 단순히 2로만 이뤄진 날일 수 있지만 각각의 2는 또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생각 했다. 이 날을 나만의 방식으로 기념하며 표현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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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21 남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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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많은 생각이 엉켜있고 혼란스러워하는 나 자신을 글라디올러스라는 꽃을 소재로 표현해봤다. 글라디올러스는 화려하고 풍성한 꽃인 동시에 내 탄생화다. 조심, 비밀, 상상, 생각이라는 꽃말들을 가진 이 꽃은 생각이 많은 내 성격과 비슷하면서도, 다채로운 색감을 좋아하는 내 취향과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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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은 펄 흙 속에서도 맑고 아름답게 피어난다. 나는 연꽃과 다르다. 주변 환경에 따라 흔들리고, 혼란스러워한다. 하던 일을 멈추기도 하고, 갈피를 못잡아 사고가 정지될 때도 많다. 이러한 나를 심전도와 연꽃을 소재로 사이키델릭하게 표현한 작업이다.



평소 하는 작업을 끌고 오고 싶었다. 평면과 입체로 순수 작업을 할 때, 사이키델릭과 오리엔탈을 다루는 작업이 많다. 그중 가장 최근 작업을 재연출한 이미지이다. 가장 나의 작업 취향이 잘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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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22 injung


불면증 (2021) 45.5*53cm 캔버스 위에 유채 휘몰아치는 생각들이 꼬리를 물며 끝이 나지 않는 상태. 다 태워버리면 끝을 보게 될까. 아니면 또 다른 무언가가 밀려들어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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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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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2021) 45.5*53cm 캔버스 위에 유채 지나간 것에 대한 후회. 시간과 사람의 문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닫힌 문은 되돌릴 수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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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해 (2021) 60.6*72.7cm 캔버스 위에 혼합재료 우리는 탄생이라는 과정을 통해 태어납니다. 작은 씨앗으로 나와 햇살과 바람, 누군가의 아름다운 손길을 느끼고 또는 폭풍우치는 비, 무언가의 이유 없는 훼방에도 굳건히 버텨내어 지금 이 자리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마주하게 된 여러분을 위해서 준비한 선물입니다. 만나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그리고 당신을 축하합니다.

Ao23 해무


어디선가 나는 달콤한 냄새를 따라가다 발견한 오렌지 나무



호그와트 제 5의 기숙사 이 곳에는 상상력이 너무 풍부해 현실과 꿈을 구분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모여있어요



멋 옛날엔 물고기들이 하늘에 살았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 바다가 아주 작았기 때문입니다. 물고기들은 바다에서 태어나 어른이 되면 하늘로 날아올라 구름속을 자유롭게 헤엄쳤습니다. 모든 동물들이 수영도 하고 날 수도 있는 물고기를 부러워 했습니다.

간식은 필수!!
Ao24 이븐


코로나 바이러스가 장기화 되고있습니다. 코로나 19를 방지하기 위해 제가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 2가지인 밖으로의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 있는 것과 2M 사회적 거리두기를 그래픽으로 표현함으로써 코로나로 지친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싶었습니다. 평화와 안전을 상징하는초록색과 노랑색을 적절하게 섞어 코로나가 종식된 이후에 편안한 일상을 담았습니다.



욕망은 게으름을 이길 수 없다. 방학이 찾아오고 점점 공부와 멀어지고 나태해진 저를 그래픽적으로 표현해보았습니다. 디자인에 대한 욕망이나 여러 취미를 향한 욕망이 솟구쳐 오르지만 결국 게으름이 욕망을 이기지 못해 나태해져가는 느낌을 그래픽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빨강색과 노랑색으로 위험한 게으름을 표현했습니다.



중요한 디자인 구성 요소 중 하나인 색깔을 사용하여 그래픽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또한 색깔에 관한 여러가지 질문을 추가해 색깔의 중요함이나 쓰임새등을 표현했습니다.

Ao25 하온


이 작품 배경은 나무를 받치는 받침대와 나무가 꼬 여있는 모습인데요. 모든 직장인들이 죽을 듯이 일하는 모습을 보다보면 행복하게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보인달까요. 그래서 이 작품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사진을 제 작품을 관람 하신 분들이 있다면 자주 보셨을 텐데요. 이번 작품에선 눈도 입도 막힌채 손목에 We are UNION이라는 팔찌를 하고 있는데요. 노조활동을 하고 있기에 회사에선 눈도, 입도 가려진채 제대로된 회사 돌아가는 상황을 보지 못하는 노조원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표현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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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삶을 살아가고 싶은 한 직장인 혹은 노조인의 속마음을 적어보았습니다. 결국엔, 회사를 망하게 할 생각이 있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우리 각자의 행복을 위해 생사의 순간에서 생을 선택하기 위해 가족들과 따뜻한 집에서 함께 하고 싶기에 이 활동들을 하고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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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26 한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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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 120 x 68cm / pigment on canvas 내가 사랑하는 전통적 요소의 오브제들을 현대적 요소의 오브제들과 충돌시켜 전통의 확장이라는 과정을 거친 모습을 표현하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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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90.9 x 72.7cm / mixed media 재료의 구분없이 서로 충돌하고 묘하게 어울리는 퓨전이라는 방법을 통해 재료 구분의 역설과 한계의 애매함을 나타내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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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53 x 45.5cm / mixed media on canvas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이야기를 퓨전적인 요소를 가미해 다양한 오브제의 활용으로 재미있게 풀어내 내가 생각하는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요소들을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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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27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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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힙합씬 활동명 (랩네임) BlankZelly 를 기본 틀로, 텅 빈 감정을 사람과 사랑 대신 물건과 예술에 기대는 Attitude 를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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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젤리의 Spelling 은 Jelly 지만, 저는 ‘갈 때까지 가보겠다!’ 는 마음으로 마지막 ‘Alphabet Z’ 를 랩네임에 사용합니다. 그래서 심장이 뛰는 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말겠다는 의지가 담긴 심장을 중심으로 그래픽 아트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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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하고 배고픈 Blank 도 있지만, 저는 비워둔 만큼 새롭게 채울 수 있고, 채운 만큼 덜어내는 법을 배울 수 있으며, 그 둘의 간극 사이에서 흔들리며 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혼란 속의 파도와 그릇의 오묘한 은빛으로 채워나가는 여백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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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조심히 귀가하세요:)